1. 군것질은 조금만하자
군것질의 대부분이 칼로리의 섭취는 많지만 필수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많은 군것질은 식사량 자체를 줄여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성장에 방해가 될수 있다. 군것질을 하게 될때에는 식사시간 이후에 어느정도 배부를때 하도록해서 군것질의 양을 조절하고 식사를 못하는 경우를 없게 해야 한다.
2. 골고루 먹자
편식할 경우에는 반찬을 변화시키면서 자신의 입맛을 바꿔 놓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육류 위주의 편식이 많으므로 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를 식단에 추가해서 골고루 먹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짜거나 매운음식을 줄여야 하고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
- 단백질식품 : 지방을제거한,고기,생선류,두부,콩,닭고기(성장호로몬촉진)
- 칼슘식품 : 우유,두유,치즈,요구르트,멸치,사골,미역,해조류(뼈형성)
- 비타민 : 야채류,김,미역,다시마,버섯,김,과일류
- 식이섬유소 : 잡곡류,해조류,과일류,야채류
- 칼슘의흡수를높이는음식 : 매실식품은 장에서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준다.
3.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해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① 귀 자극하기 -
귓구멍 입구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②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③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④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 맨손체조, 수영, 줄넘기,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등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으며, 수영이 가장 좋은데 일주일에 3,4 회 하루 1시간 정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대부분 스트레칭 동작이 반복되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맨손체조 즉 스트레칭 체조는 하루 중 기상후와 잠자기전 두번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는 하루 200회 정도를 20회하고 1∼2분정도 띄우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에 기지개를 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먹구 기지개하시구요. 밖에서 다니실때는 가끔가다가 발 뒷꿈치를 올렸다 내렸다하세요. 그럼 확실하게 크실겁니다. 그럼 빨리 효과 보시길 바랄께요.
육류.콩,멸치,곰탕,오뎅, 치즈,쑥갓, 시금치, 해초, 우유, 뼈채먹는생선 등이며 짜임새 있는 식단으로 칼슘과 뼈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평소 음식으로 관리 해야 한다. 홍화자,지황 우슬,석곡, 오미자, 보골지, 별갑, 해송자, 녹용, 소뼈, 속단, 두충, 개고기, 토사자 등등.. 영양식을 해도 운동을 해야 뼈에 자극이 가해져서 잘자란다는 것은 일반 상식입니다.
4. 광물질 필요량
우리 몸에 적은 양이 필요하지만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광물질입니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화학원소 중에서 물과 유기물을 만드는 것을 일괄해서 무기질 또는 광물질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활동은 체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화학 반응을 조절하고 있는 각종 효소의 활동은 비타민이나, 각종 광물질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물질들은 극히 소량이 요구되고 있지만 그것마저 없으면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 합니다. 뿐만 아니라 광물질은 뼈나 치아와 같은데 중요한 구성분자이며 호르몬의 구성 요소로도 쓰인다. 광물질(무기질)에는 칼슘,인,철과 같이 mg 단위로 요구되는 것도 있고 아연,망간 등과 같이 그 요구량이 극히 소량인 것도 있습니다. 광물질의 대표는 역시 칼슘이라 할 수 있다. 칼슘은 체내에 약 1.2kg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99%가 뼈나 치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뼈 약 200일이면 새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습관상 만성 칼슘 부족 상태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고 우리나라 토양은 칼슘 함량이 낮아 이곳에서 재배한 야채에는 칼슘이 적다고 합니다. 또 칼슘은 30% 정도밖에 섭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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